[11개월 아기와 해외여행.3] 롯데마트 골드코스트, 크레이지망고, 퍼어이 배달, 웰스파, 나트랑 쉐라톤호텔 씨푸드뷔페, 마담프엉, 콩카페
2023.06.27 by 국화꽃
전날 나트랑 65번 과일가게에서 사온 망고인데요... 나트랑 포티크호텔 냉장고 기능이 한 눈에 보이는 사진입니다. 옐로망고 정말 달고 맛있었는데 말이죠.. 상해버렸습니다. 이미 버린 한 조각엔 곰팡이(?)가 생겼을 정도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겠죠 전 아기 치즈와 요거트를 보관해야해서 호텔 앞 마트에서 얼음 사다가 냉장고에 넣었더니 그나마 살짝 찬기가 생기더라구요 다행히도 아기 요거트는 상하지 않아서 잘 먹였으니 혹시 냉장고가 꼭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. 망고는 치워두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. 전체적인 메뉴는 바뀌지 않았구요 전날 배불러서 먹지 못했던 반미와 반쎄오를 가지고 와봤는데... 적어도 이 메뉴들은 나가서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... 곧 리조트로 이동하기에 아기 기저귀와 리..
여기에서, 행복할것 2023. 6. 27. 14:04